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삼국지 13/시나리오 (문단 편집) ==== 253년 1월 강유의 북벌 (姜維北伐)☆ ==== 강유의 북벌은 엄연히 실제로 있던 사건이니 사실 시나리오로 보일 수 있으나 시나리오의 내용상 실제 강유의 북벌과는 다른 가상 시나리오이다. 홈페이지 메뉴 제품 특전란에서도 가상 시나리오로 나왔다. 강유의 북상에 호응하여 [[제갈탄]], [[관구검]], [[문흠]] 등 위나라의 일부 세력이 모반을 일으킨다는 내용. 기존 시리즈와는 달리 3명이 전부 수춘을 기반으로 한 세력으로 존재하는게 아니라 각각 중원, 하북, 광릉 지역을 기반으로 한 독자 세력으로 나눠져 있다. 한편 촉한은 북벌을 통해 옹양주를 장악했으며 강유가 이 지역의 도독으로 있다. 실제 가상 시나리오라는걸 증명하듯이 253년 시점에서 살아있는 인물들이 보인다. 한중에는 강유가 주둔해 있는데 이 시점에서 멀쩡히 살아있는 '''[[왕평]]'''[* 본래 248년에 졸한다.], [[관색]](!), [[관은병]] 남매와 [[관이]], [[관통(삼국지)|관통]] 형제, [[하후패]], [[윤상(삼국지)|윤상]], [[부첨]]과 같이 있다. 보면 익주엔 [[곽유지]]랑 [[제갈균]]도 아직 있는데 이 사람들이야 몰년 미상이라 아직도 있는듯 하지만 그래도 곽유지만 해도 이 시점에선 거의 A급 문관. 그 외 오나라의 황제가 252년에 죽었어야 할 '''손권이다.''' 여기선 [[요화]] 정도만 되어도 정말 눈물나게 감지덕지인 상황인데 이 시점에서도 남만무장들이 상당수 남아 있고 남아 있는 [[맹획]], [[축융]]등의 몇몇 남만족 무장들도 능력치로는 꽤나 높은 급이므로 요긴하게 쓰는게 좋다. 다만 소소하게 오류가 하나 있는데 아무리 가상 시나리오라고 하더라도 시기 자체는 제갈량 사후이고 강유가 대장군인 걸로 보아 그 전까지는 사실적인 스토리였을 테지만, 강유가 병법이십사편을 소유하고 있지 않다. 한중을 키워 놓으면 상인에게서 살 수 있기는 하다. 의형제 등용을 활용하면 난이도가 감소한다. 여기에 등장하는 사기 S급 장수들인 [[강유]], [[육항]], [[양호]], [[두예]], [[문앙]]이 전부 술을 좋아하는 편이라 술을 줄창 퍼먹이고 의형제를 맺은후에 등용하면 ok, 만약 본인이 초보자고 강유를 선택했다면 맹사지휘의 육항과 투지용장의 문앙을 이런식으로 등용해 전장을 휩쓰는 것도 가능하다. 단 등애, 진태는 술을 좋아하지 않아서 이런 방법을 쓸 수 없다. [include(틀:문서 가져옴,title=삼국지 13,version=1720)] [[분류:삼국지 13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